교직원과 학생 28명으로 구성된 대구대 하계봉사단이 오는 7월 4일부터 15일까지 11박 12일동안 캄보디아 바탐방(프놈펜에서 5시간 거리) 지역의 크로퍼 마을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한다.
대구대 봉사단의 크로퍼 마을 방문은 지난해 하계방학과 동계방학에 이어 세 번째이며 '방과 후 교실' 보완공사, 교실 부지 주변 울타리 공사, 도서관과 마을 집 보수공사 등의 노력봉사와 위생교육, 음악·과학·미술교육 등 교육봉사가 진행된다. 또한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를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는 시간과 현지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을 현지기관에 기부하는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해외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김시만 DU문화원장은 "해외 봉사를 다녀온 학생들이 한국에 돌아와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보았다"면서 "해외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진정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깨닫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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