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원장 하해동)은 해양레포츠 아카데미를 지난 20일 개설, 오는 8월 26일까지 운영한다.
해양레포츠 아카데미는 친 해양의식 함양과 여가 선용을 목적으로 학생과 일반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다. 매년 여름철이면 부산·경남지역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에는 대한제강(주) 400명, 스카웃경남 600명, 대한청소년연맹 3천500명 등 기업과 기관에서 대규모 단위별로 참가, 1만여 명의 참가자들이 접수를 마쳤다.
교육프로그램은 지난해 요트조정면허시험장으로도 선정된 한국해양대 주변 수역에서△반일 △1일 △1박2일 △2박3일 과정에 따라 레저카누, 스노클링, 워터 슬래이드, 해양레프팅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하해동 원장은 "교육 참가자들이 해양레저스포츠를 거부감 없이 즐기고 해양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대학이 갖춘 인적·물적 자원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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