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 국문과 교수들이 제자들을 위해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국어국문학과 교수 7명이 1천2백만 원의 기금을 모아 학과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윤석성 국문과 주임교수는 "많은 졸업생들이 대학과 중·고교 교단에서 후학을 지도하며 동국의 이름을 빛내고 있다"며 "학과의 도약을 위해 교수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학과장학기금의 기초를 마련했고 이를 계기로 동문들도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할 뜻을 보내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 국어국문학과는 경주캠퍼스 설립과 함께 1979년 개설돼 33년 동안 25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40여 명의 등단 문인을 배출, 한국 문단에서도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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