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학생들 전공 활용해 농촌봉사활동"

정윤서 / 2011-06-21 19:43:45
물리치료학과·사범대 학생 등 130여 명 참가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 학생들이 전공을 활용, 여름방학 기간동안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대구가톨릭대 총학생회 간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40여 명, 농촌봉사활동 신청 학생 등 100여 명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2리, 애당2리 등 4개 마을에서 사과즙 만들기 등을 하며 농촌 일손을 돕는다.


특히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은 동네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오는 25일에는 물리치료사 면허를 가진 졸업생들까지 참가, 물리치료기기를 이용한 전문적인 치료도 할 계획이다.


또한 사범대 학생 35명은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북 문경시 영순면의 영순초등학교에서 초등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햇살학교'를 개최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범대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든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국어, 영어, 수학 등의 과목별 수업을 진행하고 체육대회도 개최한다. 어린이들과 함께 야영도 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봉사활동은 교육과 의료 등 농촌지역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농촌지역 주민들은 학생들이 다음해 다시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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