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규 순천대 총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임 총장은 이날 오전 8시 경 순천시 서면 동산리 선산 앞에 주차된 쏘나타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임 총장이 차량에 번개탄을 피워 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임 총장은 건설현장식당(함바집) 브로커 유상봉 씨로부터 2천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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