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가 13일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지난 13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연암대는 2016학년도부터 후기 졸업생들을 위한 학위수여식을 개최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연암대는 졸업 인원이나 행사 규모와 관계없이 학생 개개인의 대학 생활과 졸업의 의미를 소중히 여기고 이를 공식적으로 축하하기 위해 매년 후기 학위수여식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전문학사 16명과 학사 1명 등 총 17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 3명이 직접 참석했으며, 대학은 학위증서 수여와 격려사, 기념촬영 등 공식 절차에 따라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스마트원예계열 박대선 학생은 “졸업식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연암대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 소중한 추억을 밑거름 삼아 꾸준히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동물보호계열 고현정 학생은 “학업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끝까지 학업을 이어가 졸업하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고 밝혔다.
유흥연 학생홍보처장은 “연암대에서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한 번의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꾸준히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암대는 졸업생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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