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7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중국 운남사범대 상학원과 한국어교육센터 설립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중국 운남사범대학 상학원에 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어교육센터의 명칭, 위치, 교육과정, 교육시설, 동국대의 지원, 학생 교류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양 대학은 한국어교육센터 설립을 추진해 오는 8월에 중국 운남사범대학 상학원에서 한국어교육센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해 8월에 중국 북경화공대학 북방학원에 현지 어학당인 '북방동국국제교육원'을 설립해, 한국어 강사들을 파견하고 프로그램과 교재를 직접 지원하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운남사범대 상학원에 한국어교육센터를 개원하면 중국 내 두 번째 현지 어학당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운남사범대학 상학원은 중국 운남성 곤명시에 위치한 4년제 종합대학으로 운남사범대학에서 지난 2000년 사회 투자를 받아 설립한 독립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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