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운남사범대 상학원 왕곤래 원장 일행이 8일 조선대(총장 전호종)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이날 조선대 사범대와 MOU 체결을 위한 실무 협의와 사범대 교육실습생들의 현장실습 교류를 논의했다. 또 운남성 한국 중·고등학교와의 MOU 체결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운남사범대 상학원은 2000년 운남성 곤명시 하이테크놀러지 산업개발구역에 설립된 사립대로 11개 단과대에 700여명의 교수와 학생 1만2천 명이 재학 중이다.
학생들의 취업지도에 적극적인 학교로 2010년 취업률이 93.69%에 달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 취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됐으며 녹색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대학이다. 2011년도부터 한국어 전공을 학부 과정에 개설해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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