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폴 그랜드 하얏트 호텔 인사부 관계자들이 오는 15일 전주대(총장 이남식)를 방문해 호텔경영전공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전주대 관계자는 "호텔 관계자들이 직접 학생들이 학습하는 학교에 찾아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호텔경영전공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맞춰 전체 수업의 90%를 영어로 진행해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전주대 호텔경영전공은 2006년도부터 글로벌 호텔리어 양성이라는 목표로 해외 진출을 위해 매 학기 전 학년 토익 시험 성적제출 의무화했으며, 모의 영어인터뷰 지도 등 맞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노력해왔다.
또 지난 2006년도부터 2011년 상반기까지 호텔경영전공 학생 55명이 해외 인턴십을 했으며, 그 중 40명이 싱가포르와 필리핀의 특급호텔에서 정식직원으로 채용돼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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