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원광대에 따르면 정 교수는 전북 유일의 산림청 등록 9호 사립수목원인 원광대 자연식물원을 1984년 개원한 뒤 온대 중남부지역의 종 확보와 식물자원 보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각종 환경교육과 연구를 통해 원광대 자연식물원이 전북지역 청소년,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교육의 현장이 되도록 노력했다. 특히 '나무세계', '사이버수목도감' 등 홈페이지를 개설해 온라인으로도 국내 주요 식물자원의 생태정보를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자연환경분야 발전에 기여해왔다.
한편 정 교수는 1981년부터 원광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생명자원과학대학장, 자연식물원장, 교육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임학회 상임이사와 한국조경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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