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서 '문화 혼종성과 유동적 정체성' 국제학술대회

한용수 / 2011-06-02 16:43:59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원장 장미영) 탈경계인문학연구단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에 걸쳐 이화여대 LG컨벤션홀에서 '문화 혼종성과 유동적 정체성' 주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포스트식민이론의 세계적 석학인 Robert J.C. Young 교수(뉴욕대 비교문학과 줄리어스 실버 석좌교수)의 기조 강연에 이어 관련분야 국내외 학자들의 논문발표로 진행된다.


탈경계인문학연구단은 "기존의 인문학이 유지하던 학문적 경계를 넘어 동시대의 문제를 여러 학문 분야에서 접근함으로써 글로컬 환경 속에 놓인 문화와 그 안의 유동적 주체인 인간에 대한 성찰을 통해 탈경계인문학을 구축하기위해 이번 학술대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화인문과학원은 2007년부터 인문한국(HK)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탈경계 인문학 연구를 주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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