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포스텍에 따르면 서 씨는 <대장균에서 5'-UTR 조절을 통한 유전자의 정량적 발현 및 예측(Synthetic 5'-Untranslated Regions for Fine-tunable and Predictable Expression in Escherichia coli)>이란 주제의 논문을 발표, '엘시비어 최우수 논문상(Elsevier Journal Best Paper Award)'의 주인공이 됐다.
논문에서 서 씨는 대장균 DNA가 mRNA로 전사된 후 단백질로 합성되는 양을 정량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서열 기반의 정량적 예측 방법을 제시했다. 이 연구성과는 바이오 연료, 생물화학 제품, 각종 의약품 등의 생산을 위해 생명체를 합성·재설계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다. 보다 효율적인 균주 개량이 가능해져 다양한 바이오 화학 산업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서 씨의 연구는 포스텍 시스템생명공학부·생명과학과 김상욱 교수, 통합과정의 양재성·김인해 씨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교육과학기술부 글로벌프론티어사업 차세대 바이오매스 연구단, 국토해양부 바이오산업 신소재 기술개발 사업 해양바이오산업신소재연구단의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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