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이 개원 이래 30명이 넘는 기자· PD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언론인 양성의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은 "개원 3여 년만에 34명을 언론사 공개채용시험에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합격자는 기자 29명, PD 3명, 탤런트와 방송작가 각 1명이고 한 기수당 재학생 20여 명 가운데 15명 정도가 언론사에 입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언론사별로는 MBC가 4명으로 가장 많고 한국일보, 조선일보, 연합뉴스, 오마이뉴스, KBS는 각각 2명씩으로 나타났다.
2008년 설립된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이 이처럼 우수한 성과를 보인 것은 학교의 재정지원과 장학금(교보그룹·대산농촌문화재단에서 매년3080만 원 지원 등) 유치를 통해 전국 유수 대학에서 우수 학생들을 다수 모집할 수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은 교수·강사진을 대부분 언론사 전·현직 베테랑 데스크, 유명 PD, 칼럼니스트 등으로 구성함으로써 실제 언론사 수습교육보다 더 강도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관계자는 "학생과 지도교수가 자주 한솥밥을 먹으면서 스터디룸과 연구실에서 밤낮, 휴일, 방학없이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함께 공부하는 특유의 멘토 제도가 합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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