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앱(App) 창작터 운영사업'에서 경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대구대(총장 홍덕률)가 모바일 앱 개발 인력 양성을 위한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모바일 앱 개발 인력 양성을 통해 경북지역 모바일 분야 1인 창조기업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은 크게 기본 개발자 과정과 전문 개발자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개발자 과정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춘 수강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C, C++, 자바 교육과 플랫폼별 개발환경 이해, 앱 개발에 필요한 기본 교육 등으로 이루어진다.
대구대 앱창작터에서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바다(bada) 등 총 3가지 플랫폼에 대한 기본 개발자 과정을 개설하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본 개발자 과정은 7월 4일부터 7월 29일까지 4주간 총 160시간(1일 8시간) 교육이 이루어지고, 바다 기본 개발자 과정은 8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4주간 총 160시간(1일 8시간) 교육이 이루어진다. 기본 개발자 과정은 플랫폼 별로 30명씩 총 90명을, 전문 개발자 과정은 분반 별로 10명씩 총 10개 분반을 개설하여 1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바일 앱 개발자를 꿈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재 역시 무료로 제공된다. 수료자에 대해서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취업 및 창업에 대한 지원을 해줄 계획이다. 특히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팀별로 400만원 씩 지원하고 대구대 창업보육센터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일정 등은 대구대학교 앱창작터 홈페이지(http://appcenter.daegu.ac.kr) 또는 앱창작터(053-850-4494)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대 앱창작터 센터장 정규만 교수는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모바일 앱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경북 지역을 모바일 앱 개발의 메카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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