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총장 고석규) 국제교류교육원은 '제4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법무부로부터 지역 다문화 교육과 사회통합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20일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은 지난 2008년과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법무부 산하 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부로부터 '다문화 사회 전문가 2급 양성과정' 교육 기관에 선정,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전문 강사를 육성했다.
지난해에는 광주, 전남 지역 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사회통합 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지정됐고, 올해 3월 31일에는 관계 인사를 초청, 운영기관 현판식을 열기도 했다.
또한 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은 법무부 '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 내 다문화 가정 외국인들에게 다양하고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사회통합 정책에 적극 참여해 내-외국인 간의 화합과 소통에 이바지한 노력을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법무부는 '제4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기념식과 함께 다문화 가정과 주한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한편 다양한 민족적,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로 제정된 세계인의 날은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따라 지난 200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5월 20일 세계인의 날로부터 1주간을 세계인 주간으로 정해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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