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가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 진입에 성공하는 등 올해 30개 대학이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또한 아주대 등 20개 대학은 입학사정관제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영남대 등 10개 대학은 입학사정관제 특성화 모집단위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이하 교과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영길·이하 대교협)는 23일 '2011년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과부와 대교협은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을 '입학사정관제 운영 지원 사업(총 사업비 325억 원)'과 '입학사정관 전문 양성·훈련 프로그램 지원 사업(총 사업비 15억 원)'으로 구분해 지원 대학을 선정했다.
입학사정관제 운영 지원사업의 경우 다시 선도대학,우수대학, 특성화 모집단위 운영대학으로 구분돼 총 60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도대학에는 가톨릭대,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울산과기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중앙대, 진주교대, 카이스트, 포스텍, 한국외대, 한동대, 한림대, 한양대 등 기존 28개 대학을 포함해 신규로 동아대와 서강대가 선정됐다.
| 구 분 | 대학명 |
| 기존 선도대학 (28개교) | 가톨릭대,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울산과기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중앙대, 진주교대, 카이스트, 포스텍, 한국외대, 한동대, 한림대, 한양대 |
| 신규 선정 대학 (2개교) | 동아대, 서강대 |
우수대학에는 강남대, 강원대, 건국대(충주), 경상대, 경원대, 공주대, 광주교대,목포대, 부경대, 서울시립대, 순천향대, 아주대, 전주대, 조선대, 충남대, 충북대, 충주대, 홍익대 등 기존 18개 대학 외에 경기대와 원광대가 신규 선정됐다. 특성화 모집단위 운영대학에는 경운대, 국민대,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영남대, 우석대, 우송대, 한국교원대 등 기존 7개 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명지대, 부산교대, 호서대 등이 신규 선정됐다.
| 구 분 | 대학명 |
| 기존 우수대학 (18개교) | 강남대, 강원대, 건국대(충주), 경상대, 경원대, 공주대, 광주교대,목포대, 부경대, 서울시립대, 순천향대, 아주대, 전주대, 조선대,충남대, 충북대, 충주대, 홍익대 |
| 신규 선정 대학 (2개교) | 경기대, 원광대 |
| 구 분 | 대학명 |
| 기존 특성화대학 (7개교) | 경운대, 국민대,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영남대, 우석대, 우송대, 한국교원대 |
| 신규 선정 대학 (3개교) | 명지대, 부산교대, 호서대 |
또한 입학사정관 전문 양성·훈련기관 지원 사업에는 총 9개 대학이 선정됐다. 부산대, 서울대, 이화여대, 전남대, 한국외대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고 경상대, 동국대, 성균관대, 충북대 등은 신규 선정됐다.
| 구 분 | 대학명 |
| 기존 지원대학 (5개교) | 부산대, 서울대, 이화여대, 전남대, 한국외대 |
| 신규 선정 대학 (4개교) | 경상대, 동국대, 성균관대, 충북대 |
대교협 관계자는 "선정 결과는 5월 말까지 대학에 통보됨과 동시에 지원금도 교부돼 올해 입학사정관 전형 준비, 고교-대학 간 연계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면서 "올해는 입학사정관 신분안정화를 통한 전문성 제고, 평가 관리 내실화를 통한 공정성 확보, 학부모·교사 인식 제고 등 질적 내실화를 통해 입학사정관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대학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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