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총장 이종욱)는 신영균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명예회장에게 지난 21일 교내 이냐시오관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서강대는 명예박사학위 수여 배경에 대해 "신 명예회장은 '2010 대한민국 국회대상 공로상', '국민훈장 동백장' 등의 수상이 증명하듯 50년간 영화인생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계 발전에 기여했다"면서 "또한 국회의원 의정 활동, 서울올림픽 및 2002년 월드컵 유치 등으로 국가 발전에도 힘썼을 뿐 아니라 장학사업을 통해 인재양성에도 힘을 보태 사회 지도층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신 회명예장은 1928년 황해도에서 출생해 1960년 데뷔, 총 29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1970년대 후반까지 한국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과 15·16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