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biquitous Computing and Multimedia Applications'는 SERSC(Science and Engineering Support Society)가 주관하는 멀티미디어 응용 및 유비쿼터스 컴퓨팅 관련 전문 국제학술대회다. 한기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A Novel Interactive Virtual Training System(새로운 인터렉티브 가상훈련 시스템)'이란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은 가상현실 기술을 기술교육에 접목, 실제 기술교육 과정에 적용한 최초의 논문이다.
구체적으로 김 교수가 제안한 가상기술교육 시스템은 공장자동화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를 가상환경에서 실제처럼 배선, 프로그래밍, 조작할 수 있는 체험형 훈련(training) 시스템이다.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의 PLC 교육과정에 적용해 그 효과를 검증했다.
김 교수는 "가상기술교육 시스템을 통해 고가 및 최첨단 장비에 대한 자기주도형태의 가상 체험 실습 교육이 가능해 기술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면서 "시공간에 제한 없는 무한 반복 교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의 논문은 오는 하반기에 국제적으로 저명한 논문지인 'SENSORS'에 특별논문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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