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간호학과, 첫 나이팅게일 선서식

나영주 / 2011-04-28 11:42:18

국립 목포대(총장 고석규) 간호학과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교내 박물관대강당에서 간호학과 3학년 학생 34명이 참여하는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한다.


나이팅게일 선서(Nightingale's Oath)는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게 해주는 촛불처럼,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받아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간호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간호 전문직 발전에 최선을 다하며, 환자들을 성심껏 돌봐주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장 엄미란 교수는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에 이 선서식을 통하여 나이팅게일의 간호정신을 본받아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돌봄을 실천하는 참간호사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간호지식과 숙련된 간호술 습득에 매진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오는 5월 2일부터 전남 지역 소재 병원과 보건소에서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광주와 서울권의 임상실습과 교내 시뮤레이션 실습을 하게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포대 박물관, 특별전 개최
목포대-씨월드고속훼리(주), 선박 이용 협약 체결
목포대, '소금 품질검사기관' 지정
목포대 출신 이현숙 씨, 장편 농촌소설 '갯들' 출간
이재오 특임장관 3일 목포대서 특강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