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KT 전북법인사업단이 수여하는 'Olleh IT-Master' 장학금 수여식이 25일 오후 군산대 본부 총장 접견실에서 열렸다.
이 장학금은 KT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해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고 IT분야 인재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IT관련학과 재학생 중 직전 학기 평균 평점 90점 이상인 학생 3명을 선정해 1인당 163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장학금을 받은 사람은 전자공학과 3학년 조경환, 방송매체공학과 3학년 이혜정, 전기공학과 2학년 김은경 씨다.
채정룡 군산대 총장은 "KT의 인재육성지원사업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올레장학금사업이 학생들의 취업으로까지 연계된다면 이 장학사업의 의미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KT 군산법인 권영동 지사장은 "기업에서 바라는 유능한 인재상은 모범생 보다는 모험생"이라며 "대학 생활 중 학과 성적이 우수한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봉사 등 사회적 배려를 배우고 자기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체험실적을 쌓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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