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총장 김대성) 기후변화연구센터가 녹색성장위원회에서 공모한 녹색교육기관에 선정됐다.
24일 경성대에 따르면 녹색성장위원회는 효율적인 녹색성장 정책 추진을 목적으로 자격요건을 갖춘 기관을 '녹색교육기관'으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 3월 공모를 실시했다. 경성대 기후변화연구센터는 녹색교육기관 민간 교육기관 부문에 지원, 최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기관 선정에 따라 경성대 기후변화연구센터는 △녹색성장 교육 관련 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녹색성장 마인드 고취 및 녹색문화 확산 운동 전개 △녹색성장 교육 관련 연구활동 수행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경성대 기후변화연구센터는 녹색성장 관련 교육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기존 전문 교수진을 비롯해 객원연구진 등 총 17명의 강사진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공무원, 기업, 일반시민 등 교육대상자를 구분해 수요자의 요구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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