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전지 분야 고급 인력 양성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향후 5년 이내 이 분야 석·박사 100여 명을 배출할 예정이다.
전북대는 최근 지식경제부 ‘에너지 산업의 기초 및 고급 인력양성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실리콘계 태양전지 소재 소자 고급인력양성 사업단’(단장 양오봉 교수)을 오는 27일 개소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올해부터 2015년까지 5년간 국비 23억을 포함해 총 35억 원을 지원받아 향후 5년간 실리콘계 태양전지 소재와 소자의 이론과 실무 융합교육을 진행하는 석·박사학위 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세계최고의 연구소로 알려진 독일의 프라운호퍼 ISE 태양광연구소를 비롯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일본 오사카 대학과 공동으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어서 세계 최고수준의 인력양성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 사업단에서 5년간 배출될 100여명의 석·박사급 고급인력은 OCI, 알티솔라, 비봉이엔지, 다쓰테크 등 우리나라 태양광 관련 기업에 취업도 가능해 태양광 관련 산업을 세계 5위로 부상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7일 열리는 개소식에는 전북대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산업인재양성센터 및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 등의 교내 인사들과 (주)OCI, 비봉이엔지, 알티솔라 등의 산업체 관계자 및 한국태양광 산업협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금환 전라북도 전력산업국 국장, 이성호 한국태양광산업협회 부회장, 유권종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김희영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의 강연도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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