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제2회 자랑스러운 치호인 상' 시상

나영주 / 2011-04-19 21:51:06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제2회 자랑스러운 치호인 상' 수상자로 이상호·정해만 조선대 교수(치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과), 오동찬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을 선정하고 지난 16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조선대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 2011년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학술 부문에 선정된 이상호 교수는 1988년 조선대에 부임한 이래 치과대학장, 치과병원장, 대학원 주임, 치의학전문대학원 전환준비위원장, 교육연구센터장, 본부 교육과정위원, 교양과목개발위원을 역임하고 대외적으로 대한치의학교육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는 등 조선대 치과대학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공로 부문에 선정된 정해만 교수는 1974년부터 조선대 치과대학에 재직하면서 여구처장, 구강생물학연구소장, 일본 지바대 방문교수를 역임했으며 각종 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교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사회·봉사 부문에 선정된 오동찬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은 1995년 국립소록도병원 공중보건의로 부임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7년 동안 소록도에서 한센인들과 더불어 생활하고 있다.


한편 조선대 치과대학 교육문화재단(이사장 김수관)과 치과대학총동창회(회장 박금석)는 지난해 '자랑스러운 치호인 상'을 제정, 모교와 총동창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교수와 동문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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