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 2명 '아시안 유스오케스트라' 합격

한용수 / 2011-04-15 16:28:07

왼쪽부터 권진하, 윤영진 씨.
건국대(총장 김진규)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재학생 권진하(3학년, 바이올린), 윤영진(3학년, 더블베이스) 씨 2명이 아시아의 젊고 재능있는 음악가를 대표하는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AYO:Asian Youth Orchestra)'의 2011 오디션에서 합격해 한국을 대표하는 단원으로 입단하게 됐다.


1987년 창단한 AYO는 매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열리는 지역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홍콩, 대만,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최고의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된다.


올해 오디션에는 1,000여명의 아시아 각국 젊은 음악가들이 지원, 그중 100여명이 최종단원으로 선발됐으며 한국 단원은 건국대 재학생 2명 외에 이화여대 4명, 경희대 1명 총 7명이 참가하게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세계적으로 이름 높은 관현악단의 연주자, 대학 교수 등의 교수진으로부터 지도를 받고 오는 7월16일부터 8월29일까지 3주간 홍콩에서 리허설 캠프를 가진 후 홍콩, 베이징, 텐진,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도쿄 등에서 16번의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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