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배춘희 교수, 포토디자인 전시회 개최

나영주 / 2011-04-15 10:45:25
20일부터 26일까지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려

서울예대 시각디자인과 배춘희 교수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만남'을 주제로 포토디자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배 교수는 30년 이상을 독일에서 보낸 뒤 한국으로 돌아와 생활하면서 느낀 자신의 삶과 생각을 사진과 글로 표현할 예정이다.


서울예대에 따르면 배 교수는 어린 시절에 독일로 가 기센(Giessen)에서 중고등교육을 마친 후 만하임대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Diplom 디플롬)을 전공했다. 이후 아사쯔 독일지사, 삼성전자 독일지사, MMC Mitsubishi Deutchland GMBH, GASAG Berlin 등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2008년부터 서울예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예대 관계자는 "배 교수는 전시를 통해 재외국민 시선에서 한국인이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한국인이 느낄 수 없는 것을 느낀 결과를 포토디자인과 포토에세이라는 이미지와 텍스트 조합으로 풀어낸다"면서 "즉 두 문화(한국-독일)를 지닌 배 교수의 주관적인 시선을 통해 재해석된 한국 문화와 타 문화(독일)의 '만남'으로 형상화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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