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총장 박준서)가 올해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는 등 3년 연속 교육역량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전국 145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경인여대를 포함해 80개 전문대학을 교육역량 우수 대학으로 선정했다. 경인여대는 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 24억97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경인여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원 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전임교원 확보율, 장학금 지급률 등 교육 관련 지표가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인여대는 올해 지원금을 교육과정개편, 교육실습활동 지원, 교육여건 개선 등에 투자해 교육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전체 사업비 일정 규모 이상은 재학생 장학금, 취업지원프로그램,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우선 투입할 예정이다.
박준서 총장은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 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는 점은 대학의 교육역량과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검증을 받았다는 의미"라면서 "대학 구성원들의 학교발전을 향한 헌신적 의지로 일궈낸 교육경쟁력 강화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와 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명품대학으로 실용전문교육과 취업, 인성교육과 봉사, 학생복지와 서비스, 교육인프라와 기자재 등 4강(强) 대학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