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광주광역시, 재외동포신문과 공동으로 오는 13일 오후 1시와 14일 오후 3시 양일에 걸쳐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제4차, 제5차 세계한상포럼'을 개최한다.
13일에 열리는 '제4차 세계한상포럼'에서는 박현순 중국 상해한국상회장이 연사로 초청됐다. 박 회장은 2003년 중국 진출 이후 디자인과 품질을 바탕으로 중국 욕실용품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잡게 된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14일에 열리는 '제5차 세계한상포럼'에서는 방준혁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초청돼 한국인으로서 긍지와 신용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개척한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임채완 교수는 "제11차 세계한상대회 광주전남 공동 개최 신청과 관련해 광주시민과 전라남도민의 개최 의지와 열망이 어느 때보다 높다"면서 "지역균형발전과 기회균등 차원에서도 광주전남 공동개최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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