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호남학연구원, "인문학 대중화 앞장선다"

정성민 / 2011-04-13 18:58:36
'인문학으로 수다 떨기' 시민 강좌 개최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이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앞장선다.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인문한국사업단(원장 이강래)은 광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으로 수다떨기' 인문강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시민강좌는 오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광주여성발전센터 2층 7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문화와 철학 등을 전공하는 인문한국사업단 교수진이 강의를 맡아 인물, 민속, 음악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인문학을 일반 대중에게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강래 원장은 "일반 대중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민주시민으로서의 감성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인문강좌 일정 및 주제>


▲박제가 된 '천재'를 아시나요? : 동경삼재(4.14/류시현) ▲그들도 우리처럼:한국의 풍속화(4.21/이선옥) ▲미우나 고우나 : 옛시를 통해 보는 여인들의 사랑 이야기(4.28/조태성) ▲그대, 너무 아름다워요 : 중국 역사 속 절세미인들(5.12/김창규) ▲비움의 행복, 노니는 여유 : 노장철학이 말하는 삶의 정수(5.19/정용환) ▲기쁜장례, 슬픈 혼례 : 일상의 민속풍속(5.26/허용호) ▲억압받는 유색인의 목소리 : 블루스와 대중음악(6.2/최유준) ▲인생, 이렇게 경영하라 : 다산이 가르쳐 준 삶의 지혜(6.9/김병인) ▲아프냐? 나도 아프다! : 유가철학에서 배우는 사람다움(6.16/김경호) ▲질투는 나의 힘 : 예술가의 삶 엿보기(6.23/한순미) ▲같이 에로영화 한 편 보실래요? : 한국 문화 속 에로스의 풍경들(6.30/정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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