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조선대에 따르면 SBS문화재단은 '2011년도 언론인·언론학 교수 해외연구 지원자'로 언론인 7명, 언론학 교수 6명 등 총 13명을 선정했다. 언론학 교수에게는 1년 동안 월 체재비 2500달러와 부부 왕복항공료가 지원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최 교수는 2012년도에 미국 플로리다대에서 'PSAs(public service announcements)가 방송사 채널 이미지 및 채널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PSAs는 공공서비스정보를 의미하는 용어로 최 교수는 방송사들이 공익이념 구현 차원에서 실시해온 PSAs가 방송사 채널 이미지와 채널 충성도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연구하게 된다.
조선대 관계자는 "연구를 통해 PSAs가 방송의 공익성 구현 차원을 넘어 방송의 채널 브랜드 구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인임이 입증된다면 다채널 시대 방송사의 강력한 채널 브랜드 구축을 위한 하나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새롭게 조명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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