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전에는 구석기 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 역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소장 유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박물관 소장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 제716호인 '김길통 좌리공신 교서(金吉通 佐理 功臣敎書)'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길통 좌리공신 교서'는 조선 성종 임금이 자신이 왕위에 오르는데 도와준 신료를 공신에 임명하고, 그에 상응하는 녹을 내린 것을 기록한 문서다.
충북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시대별, 주제별로 다양한 유물이 전시돼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중원지역의 역사와 문화 발달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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