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23일 교내 개신문화관 대강당에서 학교 구성원들과 5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대련외대예술단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중국 소수 민족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광서장족과 태족의 민족춤, 서법연출, 얼후연주, 비천 등의 중국고전무용이 소개됐다. 또한 7080세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통기타 연주와 사물놀이를 바탕으로 한 난타공연도 진행됐다.
충북대 관계자는 "(공연에서는) 흥겨운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연출됨으로써 양국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특히 어르신과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석해 충북대가 지역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뜻 깊은 공연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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