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총장 한영실)와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박종원·이하 한예종)가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숙명여대와 한예종은 22일 숙명여대 행정관 6층 영상회의실에서 예술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학·예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교는 앞으로 교직원과 학생 교류, 학점 인정, 사회봉사 등 다양한 교류 활동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의 문화소외계층(기초생활 수급권자·차상위 계층·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예술봉사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한예종과의 협력은 문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 계층들에게 지식봉사와 재능을 기부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 같은 예술 부문에서 실질적인 상호 교류 협력은 대학가에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