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 "서울여대 처럼"

한용수 / 2011-03-22 15:56:04
정보공유 컨퍼런스에 성균관대 등 22개교 50여명 참석 '관심'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인 서울여대가 22일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 정보공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균관대와 한양대, 한국외대, 동국대 등 22개 대학 입학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서울여대(총장 이광자)가 22일 오후 교내 바롬인성교육관 세미나실에서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 정보공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인 서울여대가 입학사정관제를 독자적으로 실시하거나 준비하는 대학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서울여대는 이날 2009년 입학사정관제 우수대학에 이어 2010년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 선정 과정을 공개하고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 입학사정관 조직체계와 규정 등 기본적인 사항부터, 입학사정관전형 설계, 고교-대학 연계 운영 방안 등 서울여대의 우수사례와 정부 지원의 흐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행사에는 성균관대, 한양대, 한국외대, 동국대 등 전국 22개교에서 50여명의 입학관계자가 참석해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숭원 서울여대 입학사정단장은 "입학사정관전형의 장점과 진행과정을 잘 이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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