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택선 (주)바이오랜드 회장이 18일 충북대(총장 김승택)에 대학발전기금 5억원을 쾌척했다.
1995년 이택선 회장이 충남 천안에 설립한 (주)바이오랜드는 환경 친화적 첨단 기술을 이용해 의약품, 화장품, 식품 등 보건의료산업 분야의 원료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생물 신소재와 생명공학 선도 기업이다.
의약품과 화장품원료를 생산하는 천안 제1공장과 기능성 식품원료를 생산하는 안산 제2공장, 의료기기사업 분야인 조직공학제품과 진단키트를 생산하는 충북 오창의 제3공장을 갖췄다.
충북대를 비롯한 지역 소재 대학의 인재채용, 지역 농민들과의 계약재배, 지역 후원사업 등 지역사회와 국가보건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공로로 2001년과 2002년 각각 산업포장 및 산업기반 기술개발사업 우수기술상을, 2010년 11월에는 500만 달러 수출탑을 각각 수상했다.
충북대는 이 회장이 기탁한 돈을 약대 학술연구기금과 학교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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