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원불교학과 '10초 희망메시지' 제작

정윤서 / 2011-03-18 18:03:30
지진 피해 일본 국민들에게 희망 전해

원광대(총장 정세현) 원불교학과 학생들이 대지진 피해를 당한 일본 국민들에게 ‘10초 희망메시지’를 전달한다.

원광대는 17일 오후 위기 극복을 염원하는 기도와 함께 정세현 총장과 교직원, 학생,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일본에 전하는 10초 희망메시지’ 영상 제작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김한선(원불교학과)씨는 “예비교역자로서 인류애를 실천하고, 큰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을 주기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동영상은 제작 즉시 트위터나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해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총학생회는 21일부터 성금모금에 들어가고, 일본지역 의료 활동 및 피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단도 모집해 학기 중 또는 하계방학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24일 오후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교가 함께하는 지진피해자들을 위한 합동 위령제와 함께 부상자 치료에 쓰일 헌혈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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