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총장 서강석)는 중국 내몽고 츠펑대와 교류협력 촉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츠펑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호남대 박상철 기획처장과 츠펑대 리춘린 총장 등이 참석해 양교 간 교원, 교육, 학술 등 다방면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내몽고 츠펑시는 랴오닝성과 허베이성 등 중국 동북 3성과 근접해 있으며, 광산 산업 등 경제적 기반이 갖춰진 도시다. 8000여 년 전 선사유적인 ‘홍산문화’의 중심지로서, 국내외 역사학자와 고고학자들이 자주 찾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곳이기도 하다.
츠펑대는 1960년 츠펑사범학원으로 설립돼 2003년 츠펑시 내 5개 대학을 합병했다. 중국교육부의 인증을 받고 35개의 4년제 학과와 59개의 전문학위 학과를 보유한 츠펑시의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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