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는 서강석 총장이 지난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한국언론인연합회가 선정한 '2011 대한민국 참교육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참교육대상'은 한국언론인연합회가 교육과학기술부의 후원으로 대한민국의 교육발전과 교육선진화를 위해 국내 대학들을 대상으로 학문적 가치 창조, 교육정책의 창의성과 개혁성, 글로벌 경쟁력 등을 엄정하게 평가해 부문별 수상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제다.
서 총장은 호남대 총장 취임 이후 잘 가르쳐서 취업까지 책임지는 '교육감동 대학'의 비전을 세우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360도 방향 맞춤형 진로지도'를 통해 취업률 제고와 졸업생들의 활발한 창업을 지원해 왔다.
또 창업교육여건조성을 위해 체험형 교육공간인 IT과학체험관을 신축하고, 교수 1인당 창의설계공간인 캡스톤디자인랩을 제공해 학생들의 예비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호남대는 교육감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졸업 후 취업까지 책임지는 평생 패밀리제도를 실시하고, 1100명이 생활하고 있는 호텔식 기숙사외이에도 400명 수용 규모의 기숙형 면학관을 신축해 학생들이 학문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춰 가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자체개발한 '7스타어워즈'(star awards)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성, 봉사, 외국어, 컴퓨터, 전문자격증, 예체능 등 7개 영역의 비교과과정 인증제를 통해 취업기초역량을 강화해 왔다. 또 공과대학 IT계열학과 6개 프로그램이 호남지역 최초로 공학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호남대는 지난 2008년 국내 대학 최초로 대학 내 4대 미디어(신문, 방송, 영자, 중국보) 매체를 통합한 ‘통합뉴스센터’를 구축, 교내 TV방송 송출 등 실무위주의 글로벌 미디어교육의 새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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