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녹색국토물관리연구소 개소

정윤서 / 2011-03-17 11:10:31
다양한 연구 통해 국토 및 물 관리 지식기반 구축 세계적으로 기후이상에 따른 피해와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 우리 국토와 물의 효율적·친환경적 관리를 위한 연구소가 들어선다.

부산대(총장 김인세)는 17일 오후 3시 교내 건설관 301호 대강의실에서 녹색국토물관리연구소의 개소식을 갖고, 향후 다양한 연구를 통해 국토 및 물 관리 지식기반을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연구소장은 하천 및 수환경 연구분야 전문가인 신현석 교수(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가 맡았다. 연구소는 자문위원회와 기획운영위원회를 두고 기획관리실, 연구개발실, 대외협력실과 6개의 연구부로 운영된다.

이를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물관리 효율화, 친환경적 수환경 관리, 자연재해 방어, 녹색도시 및 국토 재생,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활용, 녹색산업기술 확립 및 관련 정책법·제도의 선진화 연구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신 소장은 "보다 선진적인 녹색 국토와 하천, 도시를 조성하고 구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책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연구와 교육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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