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는 일본에 파견 중인 교환학생들이 일본 대지진의 피해를 입지 않고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가 교환학생으로 일본에 파견한 학생은 모두 8명으로, 상지대(도쿄), 벳푸대(오이타현), 독협대(사이타마현), 아이치슈토쿠대(아이치현)에서 공부하고 있다.
이들 학생이 수학하는 대학은 이번 대지진 피해가 가장 심한 동북지방에서 멀리 떨어진 도쿄와 그 인근 지역(사이타마현, 아이치현) , 큐슈지역 오이타현에 소재하고 있어 이번 지진 피해가 크지 않았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일본 해당 대학으로부터 이들 학생이 모두 안전한 상태라는 연락을 받았고, 일부 학생은 방학기간이라 한국에 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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