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창조캠퍼스 지원사업 선정

나영주 / 2011-03-07 15:33:39
창의적 아이디어 가진 재학생 창업 지원 단국대(총장 장호성) 죽전캠퍼스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창조캠퍼스 지원대학에 선정돼 재학생들의 창업을 본격 지원한다.

단국대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로부터 1억7000만원을 지원받아 3월부터 재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10개 내외의 팀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선정된 팀은 한 학기에 600만원 내외의 창작지원금과 사업 공간, 해당 전공 분야 교수 및 외부 전문가(기관, 기업, 발명가 등)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게 된다.

산학협력단은 아이디어의 발굴을 돕기 위해 최근 전 세계에서 새로운 형태의 지식 공유 컨퍼런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 테드엑스(TEDx) 방송을 학생식당에서 상시 방영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보육센터에 상담 멘토가 상근해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오영 산학협력단장은 “창조캠퍼스 지원사업은 재학생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상용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재학생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창업을 시작해 캠퍼스 내에 창조적인 기업 문화가 꽃 피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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