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2011학년도 입학식 거행

정윤서 / 2011-03-02 10:49:45
“신입생의 원대한 꿈, 전북대가 함께 하겠습니다”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지난달 28일 교내 삼성문화회관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신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학년도 입학식을 거행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학사과정 4538명, 석사과정 1012명, 박사과정 280명 등이 입학허가를 받았으며 전북대는 우수 신입생 대표 수의예과 경의범 씨 등 1876명의 신입생에게 총 18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서 총장은 “세계 100대 대학의 원대한 목표를 갖고 전진하는 전북대는 연구와 교육, 각종 대학평가 등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4년간의 대학생활이 가장 보람 있고 치열하게 살았던 시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총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있는 신입생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꿈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시각화하라고 강조하고 싶다”며 “꿈이 없고 도전하지 않는 삶은 ‘심장이 멈춘 삶’이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만이 ‘진정 살아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명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입학식에 이어 오후에는 교내 학술문화관에서 신입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학부모 대학방문의 날’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자녀 지도(유철중 전북대 교수)’를 주제로 한 특강, 주요 학사제도 및 학생 지원 프로그램 소개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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