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총장 채정룡)는 25일 오전 11시 교내 황룡문화관 1층 황룡문화홀에서 정년퇴임식 및 훈·포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정년 퇴임을 하고 훈·포장을 전수받은 교수는 예술대학 음악과 김경선 교수와 해양과학대학 식품생명공학과 최선남 교수다. 김 교수는 대통령표창을, 최 교수는 황조근정 훈장을 각각 전수받았다.
김 교수는 1982년부터 군산대에 재직했으며 서울 창작 가곡제(연세대 백주년 기념관), 미국 캘리포니아 Education center 초청 연주회(L.A. Pasadena community hall), 미국 L.A 한국일보 초청 연주회(L.A. Hacienda Heights family hall), New Year Spring Concert 초청음악회(The Colburn School of performing Arts Zipper Concert Hall), 피아노연구회앙상블 교류연주회(대전시민문화회관), 일본 가와이피아노 초청연주 (일본 하마마스 가와이연주홀) 등 다수의 음악회를 열었다. 이를 통해 국제로타리클럽 PAUL HARRIS FELLOW, 군산시 자랑스런 여성상, 군산예총 예술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1991년부터 군산대에 재직했으며 학과장, 해양대학부속 가공냉동공장장, 여교수회 회장, 교수평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학생봉사동아리(특수우정회)를 만들어 불우 어린이 돕기 봉사활동을 주관, 학생들에게 봉사정신을 심어왔다. 또한 전라북도 마을 만들기 운영위원과 농림수산식품부 수산물 품질관리 심의회 위원장 등을 맡아 대학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
채정룡 총장은 "한 분야에서 30년 이상을 머물렀다면 대가 중의 대가라 할 수 있다"면서 "이번 퇴임식으로 군산대가 두 분의 대가를 모시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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