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총장 함인석)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지난 24일 발표된 치의학교육 인증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 주관으로 지난해 7월부터 6개월 간 진행됐다. 평가영역은 기관 효율성,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자원 등 5개 영역으로 구분됐다.
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은 교육과정을 비롯한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종합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특히 수요자(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개편, 임상실습교육 강화, 우수 인재 발굴 위한 특성화된 입시전형제도 운영, 교수 연구력 향상을 위한 국책연구사업 유치, 학생기숙사와 복지시설 확충 등의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앞으로 4년 간 인증평가가 면제된다.
경북대 관계자는 “치의학전문대학원은 ‘비전 2020-세계적인 치의학전문대학원’이란 자체 목표를 세우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결과로 우수한 교육환경이 대외적으로 공인돼 앞으로 더욱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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