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학생들 한국어 실력 뽐내세요."
인하대(총장 이본수) 평생교육원(원장 홍영복)은 오는 11일 오후 1시 인하대 본관 대강당(하나홀)에서 '인하 한국어 말하기 대회(Inha Korean Language Speech Contest)'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인하대 평생교육원에 재학하고 있는 24개 국의 한국어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최종 본선에는 10개 국에서 14명이 진출했다. 외국인 학생들은 본선에서 겨울, 한국(어), 인하대, 실수, 내가 사랑하는 것들, 가족 중 하나의 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인하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히 외국인의 한국어 실력을 겨루는 경쟁의 자리로 국한되지 않고 한국어와 한글,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한국인과 외국인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진정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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