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총장 김승택) 사범대학 수학교육과가 2011학년도 중등교사임용시험에서 2010학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7일 충북대에 따르면 2011학년도 중등교사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22명으로 이는 전국 최다 합격 기록이다. 이에 앞서 충북대 수학교육과는 2009학년도에 16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2010학년도에는 18명의 합격자를 배출, 전국 최다 합격 기록을 세웠다.
충북대 관계자는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사범대학의 타 학과에서도 더 많은 합격자가 배출돼 전국 최고 교사 임용 명문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예산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수의과대학은 지난달 21일 실시된 '제55회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41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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