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총장명예학생 사업'에 지역민들도 동참

정성민 / 2011-01-26 18:02:36
총장명예학생 장학금 위한 기부금 이어져

▶최우원 씨(왼쪽에서 네 번째)와 노정조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기부금 전달 후 김윤수 총장(사진 가운데)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대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인 '총장명예학생(President Honor Students)' 육성 사업이 지역민들로부터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다.


26일 전남대에 따르면 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최우원 씨와 ㈜이온나이스 노정조 대표이사는 이날 전남대 총장명예학생 장학금으로 각각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두 사람은 평소 두터운 친분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은 대학만의 몫이 아니라 대학과 지역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이날 기부금까지 총장명예학생 장학금은 32억3400여만 원이 모금돼 이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입증되고 있다.


한편 2010학년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총장명예학생 육성 사업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우수학생 40명을 선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비판적 사고와 합리적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고, 학문 영역을 횡단하는 문제해결 능력을 지니며,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조하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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