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도박중독 예방 나선다"

정성민 / 2011-01-21 17:20:30
가대협, '대학생 도박중독 예방활동단 리더 양성' 추진

최근 연예인 신정환이 해외 원정 도박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대학 총장들이 대학생 중독 예방을 위해 나선다.


한국가톨릭계대학총장협의회(회장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이하 가대협)는 21일 대구가톨릭대에서 '2011년 정기총회'를 열고 대학생 도박중독 예방활동단 리더양성 프로그램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가대협은 전국 11개 소속 대학의 학생들 가운데 110명을 선발, 오는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도박중독 폐해와 예방, 치유, 재활 관련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가대협은 지난해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MOU를 체결하고 사행산업 단속과 규제, 도박중독 예방과 치유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가대협은 "도박중독 등 사회문제에 직접 개입함으로써 가톨릭계 대학의 예언자적 소명을 다하고 사회문제에 개입하는 대학생 리더를 양성, 가톨릭계 대학의 인재상을 정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 김흥주 인천가톨릭대 총장, 이용화 수원가톨릭대 총장, 민병섭 대전가톨릭대 총장, 노성기 광주가톨릭대 총장, 소병욱 대구가톨릭대 총장, 조창래 가톨릭상지대학 총장, 이명숙 목포가톨릭대 교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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