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경북·영양군과 '산림형 연수원 건립 협약' 체결

정성민 / 2011-01-19 14:01:19
공동 발전 위한 교류·협력 협약도 체결

▶좌측부터 이기수 고려대 총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권영택 영양군수.


고려대(총장 이기수)는 19일 고려대 본관에서 경상북도·영양군과 산림형 연수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기수 고려대 총장, 김문석 고려대 세종부총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권영택 영양군수, 한나라당 강석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고려대 산림형 연수원(영양군 소재 예정)은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 산림욕장, 테라피단지, 치유의 숲, 트레킹 로드 등을 갖춘 산림과 의료가 연계된 특화 연수원으로 건립된다.


또한 이날 고려대와 경상북도는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능성 식품개발, 생물의약 임상실험, 신물질 및 천연물 개발, 관련기업 지원, 농어촌 교육 활성화, 도립대학과의 교류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협약체결을 계기로 산업화 할 수 있는 우수 인적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조만간 산·학·연 협력체로 구성되는 국가 산림자원 클러스터를 조성해 청정산림의 부유한 나라로 거듭나는 동력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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