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대총장협의회는 1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박 총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총장은 최연소 국립대학교 총장으로 교육대학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하며 교대의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총장은 특히 교육과학기술부 초등교육발전위원장을 맡는 등 교육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총장은 "전국의 교육대학교는 1920년대부터 교원양성이라는 한 길을 걸어왔다"면서 "이제는 교육대학교가 교원양성 뿐만 아니라 사회각계가 필요로 하는 교육 지도자를 배출함으로써 교육의 미래를 창조해가도록 뒷바라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총장은 아울러 현재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한중일 교육대학교 총장협의회에 북한 교원양성기관의 참여도 이끌어냄으로써 남북 교류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교대총장협의회는 최근 ▲초등특수교육과 등 유관학과 신설 ▲유초등학교 교사양성 연계 시스템 마련 ▲시대의 요구에 적합한 수준 높은 교원양성을 위한 교대 5년제화 ▲박사과정 신설 등을 교과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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