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전자의료기기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되어 2011년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다"며 "구미지역의 주력산업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시점에 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의료기기 분야 발전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세미나에는 의료기기 관련 대학, 기업체, 연구소 등이 참여, 4개의 소주제로 금오공대, 지맨스(Siemens), 한국전기연구원(KERI), 프로스트앤설리반(Frost& Sullivan)등에서 각각 주제강연을 맡게된다. 이밖에 전자의료기기 관련 전문가들의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김상희 금오공대 첨단의료기기연구소 소장은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육성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첨단의료기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첫 걸음으로 준비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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